판 뮤직 페스티발 담은 기록영화제작..현대음악협회 한국위

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문승옥 감독, 오명수씨, 김형구 촬영감독, 영국의 듀칸 포터 감독 등으로 기록영화팀을 구성, 음악제 전과정을 기록영화로 남기기로 결정했다. 이 기록영화는 프랑스의 카날 프러스, 폴란드의 폴스카 S.A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국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영화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 우리나라 음악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