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 소변검사에이즈판정법도입할듯[일공업신문]
입력
수정
2차감염 우려가 있는 혈액이 아니라 소변검사를 통해 사람의 에이즈바이러스(HIV)감염을 알수있는 검사법이 일본에서도 등장할듯하다. 이는 미국바이오 벤처기업인 캘립 디바이스 메디칼사가 개발한 검사키트. 일본의 오쓰카제약과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는 공동으로 이키트의 성능을 확인한것이다. 오쓰카제약은 이를 수입해서 일본을 포함하는 아시아, 호주등에서 이를 판매할 방침이다. 소변을 그대로 사용, 효소면역측정법으로 HIV항체량이 기준이상이면 감염자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