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 대학전자공학교육민간설비활용[일공업신문]

일본 통산성은 대학전자공학교육의 실험환경향상을 위한 지원책에착수한다. 반도체회로를 시작하는 설비를 지닌 대학이 거의 없는 현실을 타개키위해 학생이 설계한 회로 시작작업을 민간기업에 위탁한다는것. 이로써 학생이 실물 반도체를 사용, 회로특성을 검증할수있으며 학습효과가 향상되는것을 기대할수있다. 통산성은 5-6개교(사립포함)를 대상교로 선정하며 2년간 8,000만엔의 예산을 책정할 예정. 이같은 지원책의 결과를 기켜본후 문부성은 수년후를 목표로 반도체회로의 시작설비를 갖춘 전대학공동의 실험센터를 설립할 구상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