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 성수기 앞두고 대고객서비스 강화

경동보일러(대표 노재훈)가 보일러 성수기를 앞두고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2일 경동은 전국 11개 직영소비자 보호센터와 1백30개 대리점을 연결,고객만족 전국 사전서비스(B/S)를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서비스는 보일러 고장을 방지해 겨울철 보일러 사용때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한것으로 소비자의 요청이 없어도 고객을 찾아가 보일러를점검하고 수리,보일러의 수명을 연장하고 가동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