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미쓰비시차, 젊은층상대자동차발매[일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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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20-30대의 젊은층을 노린 새로운 유형의 스포티카인 ''개런 스포츠''를 개발, 최근 전국의 개런계판매회사를 통해 발매했다. 개런시리즈가운데 스포티감각이 높은 ''VR.4''를 베이스로 레크리에이셔널 비클(RV)이 지닌 즐기고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컨셉트의 차로 만든것이 특징. 가격은 199만-257만엔(동경, 나고야, 오사카지역)으로 싼느낌이 들도록 낮게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