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투금, 종합금융으로 정관 개정

광주투자금융 은 26일 제2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종합금융회사로 전환키위해 일부 정관을 개정했다. 광주투자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종합금융업으로 전환되는 날을 기점으로 상호를 광주종합금융 으로 바꾸고 사업목적을 단기금융업에서 종합금융업으로바꾸기로 결의했다. 또 발행주식을 6백만주에서 8백만주로 늘리고 6월말인 사업년도를 3월말로변경했다. 광주투자금융은 지난 5월 재무부로 부터 종합금융업 전환을 내 인가 받은데이어 금년말까지 본인가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