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BML등, 에이즈량 직접판정법개발[일공업신문]

임상검사센터인 일본의 BML은 성마리아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혈액속의 인간의 에이즈 바이러스(HIV)량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법을 개발, 9월1일부터 검사에 관한 수탁업무를 개시한다. HIV의 리보핵산(RNA)을증폭해서 정량분석하는것으로 감염후 3개월이 지난후 만들어진 항체를 측정하는 종래의 방법과 달리 감염직후에도 이를 판정할수있다. 또한HIV수와 증상과의 관련으로 증세발생시기도 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