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김백준 <삼양종합금융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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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와 외국환업무에 대한 별도인가를 빠른시일내에 받은후 종금업무를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일 종금사로 전환한 삼양종합금융의 김백준사장은 "증권회사 리스회사 외국은행등에서 근무했던 경력사원 10여명을 확보하는등 종금전환준비를 끝마쳤다"며 "국제금융 리스업무부터 시작해 차츰 투자신탁쪽으로 종금업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