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인쇄기전문생산업체 미농상사 북경에 공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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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인쇄기전문생산업체인 미농상사(대표 이규갑)은 중국 국영 제706창과 합작,북경에 북경미농스크린인쇄기유한공사를 설립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706창구내 연건평 9백평에 설립된 북경미농유한공사는 60여명의종업원이 월 10대의 반자동스크린인쇄기를 생산,현지판매를 한다. 미농은 현지판매가 순조로운 점을 감안,생산규모를 차츰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