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소니, 싱가포르에서 TV용전자총생산[일공업신문]

소니는 텔레비용 전자총을 싱가포르에서 일관생산키로 결정했다. 소니의 가네다부사장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자총생산에는 고도의 기술적 요소가 필요한다. 일본이외에서 이의 생산을시작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면서 싱가포르의 높은 기술수준을 평가했다. 소니측 계획에 따르면 초기엔 연간 300만본의 전자총을 생산하며 그다음 목표는 800만본. 소니 프리시전 엔지니어링 센터가 이를 맡는다. 투자액은 2,200만싱가포르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