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2일) 오변호사 배변호사 ; 영웅일기

"오변호사 배변호사" (MBCTV밤10시55분) =전반적인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집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찾는 추세다. 아파트 건립붐을 타고 부실시공,일조권 침해 등으로 집단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를 침해당하고 재산상의 손실을 입고 있는 집단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그 대책과 보상절차를 알아본다. "영웅일기" (SBSTV밤8시55분) =진서는 자신의 회사 중앙 컴퓨터에 침입한 해커가 전재산을 요구하자 난감해 한다. 수사반은 지형에게 혐의를 두지만 오공은 범인이 태하임을 밝히고 두뇌싸움에서 질수 없다고 한다. 장검사는 술집에서 허물어져 가는 수지를 찾아가 태하의 생모임을 안다며 태하의 행방을 묻는다. 리디아는 오공에 대한 열정을 누를수 없어 몸져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