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27일) '아들의 여자' ; 특집다큐멘터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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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MBCTV밤9시50분) 지숙은 가방을 잃어버려 가방속에 있던 집 열쇠와 미국집전화번호 등 소집품을 잃고 난감한 처지가 된다. 준욱은 오갈데 없는 지숙에게 돈을 빌려주며 무슨 일이 있으면 도움을 청하라고 한다. 결국 갈 곳을찾지 못한 지숙은 준욱을 찾아오고, 준욱은 어른들 몰래 지숙을 집에다 재운다. 지숙은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문여사에게 들켜 귀신으로 몰려 흠씬 두들려 맞고 쫓겨 나온다. "특집다큐멘터리" (SBSTV밤10시55분) 해외 유수의 부품회사의 최첨단 부품개발 노력이 소개된다. 최신형 항법 장치, 차창에 부착된 안테나 전자 소자가 들어 있는 완충장치등 기본 사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최첨단 자동차 부품을 소개한다. 자동차의 심장이라 할수 있는 엔진의 발달과 연료를 30%까지 줄일 수 있는마쯔다의 밀러 엔진도 소개된다. "TV교육위원회" (KBS2TV밤8시30분) 윤석은 평소 운동에 소질을 갖고 있으며 검도를 특기로 체육대학에 가려고한다. 부모는 1등을 놓쳐 본 일이 없던 윤석의 누나와 형을 비교하면서 노골적으로 윤석을 몰아세운다. 온갖 기대속에 유학중인 형이 부모에게 던질 폭탄선언을 가진 채 잠시 귀국을 한다. 윤석은 불량배에 쫓기는 정희를 구해주다가 보복을 받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