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실공사추방및 무재해추진결의대회' 가져

두산건설은 최근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임직원및 협력업체대표등 7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부실공사추방및 무재해추진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두산건설은 실천방안으로 품질.안전대상제,품질.안전우수업체 인센티브제등을 실시하고 협력업체에 안전관리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