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한도확대 앞두고 저PER주 관심을
입력
수정
오늘도 개별종목의 슬림화 현상속에서 장의 흐름이 조금씩 변화, 금융 건설 무역등 트로이카주들이 장의 전면에 한걸음씩 다가 설 전망이다.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상승세고 거래량도 점차 증가,매수전략이 무방할듯하다. 12월1일 외국인 투자한도를 앞두고 저PER주들에 관심을 기울여 조정때마다 저가매수기회로 삼아야 하며 블루칩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김환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