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언론문화재단 언론공로메달 수상

[뉴욕=박영배특파원] 성곡언론문화재단(이사장 한종우)이 11일 한국언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미주리주립대학으로부터 언론공로메달을 받는다. 한국언론단체가 공로메달을 수상하기는 지난 85년 동아일보에 이어 두번째이다. 성곡재단의 이번 수상은 지난 30여년간, 1백40여명의 한국 언론인에게 세계유명 언론대학 및 관련기관에 연수교육기회를 제공하는등 언론인 재교육과 전문성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세계에서 권위있는 언론상의 하나로 꼽히는 미주리대학의 언론공로메달은 30년 첫 수상자를 선정한후 지금까지 언론기관의 개인을 포함 3백여명이 이 상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