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무언무위 ; 책

.무언무위 지극한 말이란 말하지 않는 것이고 지극한 행위란 행위가 없는 것이다. -열 자 .책 책에 도덕.부도덕이란 있을수 없다. 오직 잘 썼느냐 못 썼는냐가 있을 뿐이다. -오스카 와일드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