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수입골프클럽 '캘러웨이', 가격 인하

수입골프클럽중 국내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캘러웨이"의 권장소비자가격이 특소세인하안의 국회통과와 동시에 내렸다. 이 골프클럽을 수입하는 (주)워싱턴골프는 6일부터 신제품인 "워버드우드"의 소비자가격을 종전 57만원에서 10만원 인하한 47만원에,"워버드아이언"(9개.이상 그라파이트보론샤프트)은 종전 289만원에서 44만원 내린 245만원에,그리고 "워버드 퍼터"는 종전 29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