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선후 ; 성실

.선 후 시퍼런 칼날이 가슴에 와 닿으면 날아오는 화살은 눈에 보이지않는다. -순 자 .성 실 정중하다는 것은 약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성실은 항시 입증돼야 할 것이다. - 케네디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