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재할비율 현행50%서 45%정도로줄어..비율 은행차등적용

은행들이 상업어음할인등 정책금융을 대출할때 한국은행에서 지원하는 재할비율이 현행 50%에서 내년 1.4분기에는 45%가량으로 줄어들고 재할비율이 은행마다 차등 적용된다. 금융통화운영위원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한은의 총액대출한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하고 우선 1.4분기중 총액대출한도를 현행 9조5천억원에서 9조1천억원으로 4천원 줄이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총액대출한도를 내년 하반기이후에는 40%선으로 낮출 계획이다. 한은은 은행들이 자금을 중소기업들에 지원할수 있도록 주식투자나 일반대출을 많이 할 경우 재할비율을 낮추는등 은행별로 한도배정을 차등화하기로 하고 현재 각 은행별 한도설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