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연휴기간중 52개의료기관에 응급의료체제조치..서울시

서울시는 신년 연휴기간중 입원및 교통환자등 응급환자의 진료를 위해 서울대병원등 응급의료기관 52개소에 대해 24시간 응급의료체제를 유지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시내 대형병원등 응급의료센터 29개소와 중앙대부속 필동병원등 응급의료 지정병원 23개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