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통상, 충북은행의 최대주주로 등장..경영권행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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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통상이 충북은행의 최대 주주로 등장,사실상 경영권행사가 가능케됐다. 충북은행은 4일 증권거래소를 통해 대주주1인이 김동수한국도자기회장외 5인에서 대유통상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대유통상은 지난해 12월28일 충북은행주식 16만주를 한꺼번에 매입,보유주식 91만주 지분4.52%로 이 은행의 1대 대주주로 급부상했다. 대유통상은 같은 계열의 대유증권도 이 은행주식을 99만주(지분 4.9%) 보유하고 있어 충북은행의 경영권을 사실상 행사할수 있게 됐다. 그러나 대유통상 관계자는 충북은행주식 매집에 대해 "주가가 싸 재테크차원에서 사들였을뿐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