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푸조 시트로엥 등

유럽3위 자동차업체인 푸조 시트로엥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315억7천8백만달러에 달했다고 발표.이는 프랑스및 스페인에서의 자동차판매증대에 따른것. 일미쓰비시 콘슈머 일렉트로닉스 미현지법인은 캘리포니아주에 1천100만달러를 들여 TV를 비롯한 가전제품 엔지니어링센터를 새울 계획.이센터는 오는 10월 문을 열며 앞으로 3년간 100명이상의 엔지니어를 고용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