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일 야마하 ; 미 포드

일 야마하는 오는 4월 중국 광주에 피아노 합작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 야마하는 자본금 2,663만원의 야마하 펄 리버란 새 회사를 설립,이중 60%를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 미 포드는 가솔린과 메탄올을 함께 연료로 쓰는 중국의 자동차시장을 겨냥,엔진개발을 위한 합작연구프로그램에 착수. 포드는 이와함께 가솔린 사용비율을 15%까지 낮출수 있는(메탄올 85%까지 혼합가능)용량 3리터의 연료호환형 엔진이 장착된 94년형 타우루스 모델을 공개.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