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최열곤(전서울시교육감)/이종찬(한중문화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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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곤 전서울시교육감은 3년여의 일본 히로시마대 객원교수및 일본국제교류기금 특별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최근 귀국,이번 학기부터 경기대대학원교수로 출강한다. 이종찬 한중문화협회장(민주당상임고문)은 올해부터 중국 연변예술대학에다니는 조선족학생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키로 하고 7일 이 대학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