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일본 후지사 ; 호주 콴타스 에어웨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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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제약회사인 후지사와 파머슈티컬은 환자들의 집으로 약과 지속적인 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가정의약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발표. 후지사와는 이 신설부서가 4월1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설명. 호주 콴타스 에어웨이는 상반기중(94년 7-12월) 세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0% 증가한 1억2,850만호주달러였다고 발표. 미 하인즈는 지난해 4.4분기중 순수입은 1억2,910만달러였으며 연간으로는 사업매각으로 인한 특별수입 1억2,700만달러를 포함, 모두 6억290만달러였다고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