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최영증사장 대표이사부회장으로

한국유리는 18일 최영증사장을 대표이사부회장, 판유리사업본부장인 이세훈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또 김두산전무를 부사장으로, 김학수상무를 전무로 각각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