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한희원/강수연, 아시아 여자 아마골프 출전

국가대표 김미현(용인대) 한희원(서문여고) 강수연(경희대)이 오는 5월24~26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17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한국대표로 뽑혔다. 국가대표 6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21일부터 4일동안 관악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김미현은 4라운드합계 299타,한희원은 301타,강수연은 304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