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자동화망 가입업체 급증

올들어 무역자동화망 가입업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7일 한국무역정보통신에 따르면 지난연말 7백88개사에 그쳤던 무역자동화망 가입업체수가 이날 현재 2천4백47개사에 달해 3개월만에 1천6백59개사가새로 가입한것으로 집계됐다. 가입업체들 가운데는 삼성물산,(주)대우,현대종합상사 등 무역업체가 1천5백개사로 가장 많고 전국 세관과 관세사 4백21개,제일은행 등 은행 33개,외국은행 5개,의류산업협회 등 수출조합 6개,선박회사 7개 등이 포함돼있다. 한편 무역자동화망을 통해 처리된 업무건수도 3백57만건에 달해 지난해말의 1백38만건보다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