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오디오] '바네사 메이' ; '예프게니 키신 쇼팽앨범'
입력
수정
바네사 메이 =올해 16세의 싱가포르출신 영국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의 앨범. 핫팬츠는 물론 물에 젖은 원피스차림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파격적인 행동을 감행, X세대연주자로 불리는 메이가 일렉트릭바이올린을 이용, 바하의 "토카타와 푸가"를 연주한다. EMI배급. 예프게니 키신 쇼팽앨범 =젊은 거장 키신의 카네기홀 라이브앨범. "그랜드왈츠 브릴란테 작품34" "환상곡F단조 작품49" "폴로네즈" "녹턴"등 쇼팽의 명피아노곡을 한데 모았다. 한국BMG배급.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