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발명경진대회 대상에 삼성전자 박노병상무 수상

특허청이 개최한 "95 직무발명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정전안심기능을 갖춘 "하이버네이션 PC"를 개발한 삼성전자 박노병상무가 수상했다. 또 국무총리상은 LG전자 임용택 수석연구원이 차지했으며 통상산업부 장관상은 대우전자 이기태 선임연구원과 현대전자 김강산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