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회장 대구시 사고대책본부에 3억 전달 입력1995.05.01 00:00 수정19950501000 최원석 동아그룹회장은 30일 대구 가스폭발사고와 관련,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위로금으로 써달라며 3억원을 대구시 사고대책본부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