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김동주작품전', 4~11일 신사동 다도화랑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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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작품전이 4-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다도화랑(542-0755)에서 열린다. 제1회 한국미술신예작가상 대상수상기념전. 출품작은 "장생" "생락"등 민화를 재해석한 것과 일상적인 일을 소재로한 "연정" "사계의 꿈"과 "기다리는 여인" 연작등 40여점. 김씨는 전남대미술교육과와 경희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목포전문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