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부도방지 신용리스크 관리' 교실, 11~13일 개최

최근 금융시장이 급변하면서 금융기관및 기업체의 리스크관리는 부실채권위험이나 투자손실 위험을 회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합리화및 우량거래처 확보등 리엔지니어링 기법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향영21C리스크컨설팅(대표 이정조)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부도방지를 위한 신용리스크 관리"라는 주제로 리스크관리 교실을 마련하오니 기업체및 금융기관 관계자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95년7월11(화)~13일(목)(3일간) 장소 :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24층 회의실(서울역앞) 참가인원 : 50명(선착순) 신청및 문의 : 향영21C컨설팅 (02)3453-4396~7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