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상벌 ; 부자

.상 벌 착한 사람의 부를 상이라 말하고,못된 사람의 부를 재앙이라 말한다. - 춘추 .부 자 내가 알았던 부자들의 대부분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었다. - 아가사 크리스티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