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부부 ; 삶과 부

.부 부 부부간은 인륜의 시초이며 만복의 근원이니, 비록 지극히 가깝더라도 지극히 바르고 지극히 삼가야 한다. - 이 황 .삶과 부 삶을 도외시한 부란 있을수 없다. - J 러스킨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