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사형동 안영동 사정지구에 토지구획정리사업

[대전=이계주기자] 대전시는 총사업비 1백70억원을 들여 중구 사형동 안영동 사정지구 9만여평에 대해 오는 98년 상반기까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고시했다. 이 지역은 단독주택 4만3천여평공공주택 6천9백여평도로 3만2천여평학교 4천4백여평어린이놀이터 3개소 2천7백여평노외주차장 2개소 5백59평등으로 개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