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동아투금/경향건설/풍산/한라건설

동아투자금융 =S그룹으로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임. 경향건설 =자기주식취득여부를 검토중임. 풍산 =부평공장부지에 아파트 건립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 한라건설 =황하강유역의 모래채취권 취득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