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종합창구제 전지점으로 확대 실시

신한증권은 9월1일부터 모든 창구에서 신규계좌개설 입출금등 모든 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종합창구제를 전지점으로 확대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증권은 이와함께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않고도 입출금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고객자금이체업무를 기존의 신한은행 국민은행에서 전체은행으로 확대시행키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