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조직책 15명 확정 .. 당무회의

자민련은 6일 김복동수석부총재 주재로 당무회의를 열어 15명의 새 조직책을 확정, 발표했다. 김정진(서울 종로구) 박수복(양천갑) 김규원(강북갑) 백영주(부산 서구) 이정무(대구 남구) 강창희(대전 중구) 김이곤(광주 남구)김인규(수원 팔달구) 권헌성(성남 분당) 차종태(광명을) 권수창(안양 만안) 심양섭(군포시) 허정남(여주) 안영기(제천.단양)이상만(아산시)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