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자동차용 강판 대일수출가격 t당 5천엔 인하키로

포철은 자동차용 강판의 대일수출가격을 t당 5천엔(8%)정도 인하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철은 이미 미쓰비시자동차에 대한 수출가격을 10~11월분부터 이같이 인하키로 결정했으며 닛산 혼다등과도 가격협상을 진행중이다. 이로써 포철의 자동차용강판 대일수출가격은 신일철등 일업체들의 공급가격보다 15%정도 저렴한 수준을 유지할 수있게됐다. 포철은 작년말부터 이들 3개 일본 자동차메이커에 차체내부용 냉연강판을 수출해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