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계, 3천t급 직압식 사출성형기 개발
입력
수정
LG기계(대표 유환덕)가 3천t급 직압식 사출성형기를 개발,이달말 양산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1년반동안 총15억원을 들여 운전성능과 정밀성을 향상시킨 초대형 사출성형기를 개발,연간 1백억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수있게 됐다고설명했다. 이 제품은 승용차범프 수용성팔레트 가전제품케이스등 주로 대형 플라스틱사출성형에 사용된다. 신제품은 동급의 수입품보다 단순하게 설계돼 설치면적을 15%정도 줄일수있다. 이로써 LG기계는 25t에서 3천t에 이르는 풀라인업(Full LineUp)체제를 갖추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