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금경/현대강관/새한미디어

금경 =니카라과 판주푸레르토카베사스시에 부지 60만평 연건평 2천2백평 규모의 원목제재공장을 설립중에 있으며 향후 중장기적으로 합판공장을 설립할 계획은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음. 현대강관 =현대상선 지분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새한미디어 =장기사업계획의 일환으로 BOPP(상품포장재 필름)사업 진출여부를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음.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