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조직책 9명 발표 .. 강경식 전의원 등

자민련은 11일 당무회의를 열고 강경식전의원을 부산진중 지구당위원장 직무대리로 임명하는등 9명의 신규 조직책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임명된 조직책은 서울 성동갑 이석기(탄허재단 사무국장) 강북을 김태환(변호사) 도봉을 장일(수레바퀴청년회장) 경기 하남.광주 양인석(교산학원이사장) 충남 예산군 조종석씨(건설공제조합이사장) 서울마포갑 김원태(서서울관광호텔대표) 부산 연제구 김헌근(천일식품사대표)충북 청원군 오효진씨(SBS편성이사)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