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11월중 한솔파이낸스 설립 ..팩토링금융 등 진출

한솔제지는 11월중 한솔파이낸스를 설립, 팩토링금융및 렌탈사업에 진출키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본금 50억원으로 세워지는 한솔파이낸스는 팩토링영업을 발판으로 할부금융업으로 업무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 초대사장에는 윤중식 한솔종합금융 전무가 내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