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공익후원통장' 내일부터 시판

전북은행은 상호부금계약액의 0.1%와 정기예금예금액의 0.1%를 은행이 출연공익사업을 후원하고 만기시 최고 월부금 3회분 혹은 월이자 2개월분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지방시대공익후원통장"을 개발, 11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11월1일부터 예금때 입금이뢰서작성을 생략하고 4종류의 입금의뢰서와 6종류의 예금청구서를 하나로 통일하는 종합전표제도를 실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