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광장] 컴퓨터봉사회, '컴맹의 전화' 개설

컴퓨터봉사회 =컴퓨터 사용중 궁금한 점이 있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무료로 상담할수 있는 "컴맹의 전화"를 개설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부 직장인 어린이등을 대상으로 60여명의 상담원이 전화상담을 해준다. (3673)4482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