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이중효 <교보생명 사장> .. '최고대우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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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일선을 뛰고 있는 생활설계사에게 최고의 대우를 보장해주는 설계사의 파라다이스를 만들어가겠다" 이중효 교보생명사장은 "21세기 초우량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해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최상의 상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설계사를 전업전문인으로 육성하는게 가장 급선무"라며 "앞으로 설계사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해 가장 강한 조직을 구축하는데 힘쓸 작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