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건설공사 감리/유지관리 고도화' .. 주제발표 <3>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재명)은 5일 서울 노보텔에서 "건설공사의 감리및 유지관리의 고도화"를 주제로 한.불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과 프랑스의 건설감리및 유지관리전문가들이 참가,건설감리와 시설물 유지관리의 효율적 방안에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을벌였다. 참가자가운데 주제발표자로 나선 유준상(동일기술공사 대표)씨의 발표내용을 요약소개한다.********************************************************************* [[ 감리시장개방에 대비한 발주자와 감리자의 자세 ]] 시장개방에따라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발주자와 감리자는 새로운 자질과자세가 요구된다. 우선 발주자는 효과적인 감리를위해 공사의 전단계에서 감리에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어야하며 감리업무수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감리용역계약서와 관련서류에 상세히 명시,발주자와 감리자의 마찰을 막아야한다. 또 감리용역의 내용을 자세하게 수록한 자료를 서면으로 작성, 배포해야한다. 감리자는 공사의 모든 단계에서 치밀한 사전 시공계획과 사용재료,동원장비및 관계규정을 검토, 시공중 사고를 예방하고 견실시공을 유도해야한다. 특히 감리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설계도서의 검토, 시공도 및 시공계획서등의 검토는 상당한 경험과 능력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기술인력을 확보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감리자는 또 안전및 품질시공에대한 기본지식과 해당공사에대한 전문지식을지속적으로 습득해야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