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 화물기 추락 .. 사망자 최소한 250명

자이르 수도 킨샤사에서 8일 화물수송 항공기가 시장에 추락, 최소한 2백50명이 사망했다고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발표했다. 사고 비행기는 러시아제 수송기인 안토노프 AN-32기로 이날 은돌로 공항을이륙했으나 고도진입에 실패하면서 킨샤사의 심바지키타시장에 추락했다. 구조대원들은 항공기가 화물만을 싣고 운항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