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동양철관 ; 대한통운 ; 아남전자 ; 동양강철 등

동양철관 =지난해 7월 반도체소자 전자사업부문을 LG그룹계열의 LG실트론으로 양도했음. 대한통운 =주파수공용통신사업진출을 위해 실무작업을 진행중이며 외항선사업진출은 연차적으로 검토할 계획임. 또 춘천 전주 부산 목포지역에 유통센터인 코렉스마트의 건립을 추진중임. 아남전자 =일본 테악(TEAC)사와 약4만5천대규모의 인엑스77(오디오)공급계약을 협상중이나 결정된바 없음. 동양강철 =23일부터 4월22일까지 거래소시장을 통해 보통주 2만8천3백주(지분:2.4%), 우선주 7천주(지분:0.6%)를 취득키로 결의.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오스턴지역에 총13억달러규모의 반도체공장설립을 추진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음.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9일자).